작성일 : 10-10-31 11:00
글쓴이 :
이광훈
조회 :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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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제가 전개한 논리에 이상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Lect13 b-V diagram에서,
i) V수식은 Lect12에서 구한 원의반지름의 2배이므로, V가 커진다는 말은 mode가 증가하는 것과 같다
ii) V가 커지면 b가 커지므로, b가 커진다는 말은 mode가 증가한다는 말이다
iii) b 수식(N^2 - n2^2 / n1^2 -n2^2) 에서, b가 커질수록 N이 크다는 말이므로, N이 커질수록 mode가 많아진다
(N은 effective index)
iv) 모드가 작아질수록, Lect13의 Γ (중심에 파워 모인정도) 가 작아지므로, power가 가운데 모여있다.
v) mode가 많아질수록 even, odd가 번갈아 많이생기므로, 중심점(t=0)에서 peak가 벗어난다
vi) Assmmetry factor = a 에서 같은 V에서 a가 커지면, b가 작아진다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a와 mode와의 관계성을 밝혀내기가 어렵습니다.
Q2) 이 내용은, 숙제풀이때에도 이해가 잘 가지 않았던 부분입니다만,
한쪽 cladding을 perfect conduct로 하면, n2 = infinite가 되어서, a가 -1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b-V곡선의 어느부분을 차지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숙제풀이때 그림으로 직관적인 설명을 들었기는 했지만, 한쪽이 perfect conduct라면,
(클래딩 boundary가 y = +,- d/2 에 있다고 가정)
y=0을 중심으로 하는 even형태의 wave만 살아남는 것인지요?
Q3)만약 fundamental mode power distribution을 sketch하라고 하면, m=0 인 파형을 그리라는 것입니까?
Q4) Lect 15 숙제 (prob1. test 2)
이 부분은 밤 새 생각을 했지만, 답이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일단, n1(코어)이 주기를 가지고(grating period)를 있다는것은, 들쭉날쭉한interface를 갖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이럴경우, 진행하는 wave가 요철의 어느부분에 부딪치냐에 따라서 반사되는 각도가 막 휘어지지 않나 해서,
파의 진행방향에 혼란이 와서 수식풀이의 접근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wave length(ramda)와 n(eff)와의 관계식을 유도해야 될 것같습니다면, 어디에서부터 접근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바쁘실텐데도,
시험을 앞두고 이렇게나 많이 신경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자신이 굉장히 없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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