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이른 11시부터 늦은 5시까지 공학원 강당 아트리움에서 반유진 인턴의 졸업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준비를 하고 민병욱 교수님께서 오시어 채점을 해주시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괜찮은 발표였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 제가 졸업연구 발표할 때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