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결을 뽐내는 소연씨>
미모의 박소연씨(25, 깜짝깜짝 잘 놀람)가 5월 초 초고속 회로 및 시스템 연구실의 새로운 사무원으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박소연씨가 처음 공대 B관 6층에 모습을 들어내면서 다른 연구실들의 많은 연구원들에게도 큰 화제가 되었다. 6층에서 연구를 하고 있는 타연구실의 아무개씨(2?, 우리 연구실을 부러워하고 있음)는 "6층 분위기가 한결 화사해졌다. 그에 따라 내 연구에도 생기가 넘치는 것 같다. 초고속 회로 및 시스템 연구실에 너무 감사한다."라고 말하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처음 모습을 드러낸 이후로 2달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도도한 모습을 유지하며 6층 연구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는 소연씨는, 연구실의 일도 똑소리나게 잘 처리하고 있어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새인물소식> 사진/글: 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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