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1일에는 이정민 연구원과 신명진 연구원의 졸업논문 예심이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대만 출장 후 바로 와주신 Lars Zimmermann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영어로 진행된 심사였지만 침착하고 차분하게 준비된 내용을 잘 발표하여서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두 연구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들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