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4월 19일)에는 정현용 연구원과 김성근 연구원의 졸업논문 예심이 있었습니다. 심사위원으로는 연구실 동문이신 박강엽 박사님, 박영석 박사님, 윤진성 박사님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두 분 모두 차분하게 준비된 내용들을 발표하시고,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침착하게 잘 답변을 해주셔서 좋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두 연구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일들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