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인해 정신없는 2010년 경인년의 첫 월요일, 초고속 회로 및 시스템 연구실의 멤버들이 단합대회를 열었다는 소식입니다.
이날의 단합대회는 '살을 에는듯한 추위도 단합의 열기를 얼리지 못했다'는 평을 받아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초고속 회로 및 시스템 연구실의 방장을 맡고 있는 이명재 연구원(30,취미:연구(!!....?), 특기:이성상담)이 '오늘같은 날이 동심으로 돌아갈 절호의 기회' 라고 외치며 함께 눈사람을 만들자고 다른 연구원들을 독려하여 방장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광천 연구원(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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