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의 인기스타 명재와 귀염둥이 민수, 그리고 최연소 OB 한승찬군이 10월 14일자로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명재와 승찬이는 같은 소대에 들어갔지만 민수는 홀로 떨어져 버렸군요. 그들이 4주훈련을 통해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윤진성10-10-20 12:53
민수 표정 굿~! 모두들 훈련 잘 받으시고 건강 조심요~
최우영10-10-21 15:06
와, 머리를 깎으니 다들 '터프'하게 보인다!
박강엽10-10-22 11:46
민수 표정 대박...ㅋㅋㅋ
성창경10-10-23 20:16
오늘까지 저 민수 사진을 세 번쯤 본 것 같다. 세 번 모두 빵 터졌다.
올해가 가기 전 저 사진을 열 번쯤 볼 것 같다. 앞으로 일곱 번 모두 빵 터질것 같다.
승찬이는 얼굴에 살이 쪽 빠졌네 ㅠ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해져서 오길!
명재는 어디 갖다놔도 걱정할게 없으니 ㅋㅋ
모두들 몸 건강히, 두호와 저처럼 진정한 남자가 되어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권인용10-10-31 11:11
음...첫번째 사진에서 광천이형의 모습이 보이는 것은...저만의 착시일까요?ㅋ
명재형 죄송해요, 광천이형 역시 죄송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