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news/1518060733_LMjXbamd_25EC97B0EB8C80_08ECA491EB8C80_2EC868CEB8C80_EC9CA4ECA784EC84B1_ECB59CEAB491ECB29C_1.jpg)
연구실의 쌍두마차 최광천, 윤진성군이 진정한 대한남아로 거듭나기 위해 육군훈련소에 입소하였습니다.
[25연대 08중대 2소대 102번 훈련병 최광천]
[25연대 08중대 2소대 103번 훈련병 윤진성]
앞뒤로 잘 붙어 있으라고 했더니, 정말 잘 붙어있었네요~102, 103번 ㅎㅎ
이제 강한친구 대한육군으로서, 술자리에서 당당하게 전우를 외칠 수 있는 최광천군과 윤진성군을 기대해보겠습니다.
만발을 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갔던 (설)레발 광천(선생)이의 기록사격 결과가 궁금해지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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