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2-31 09:50
글쓴이 :
주은희
조회 : 2,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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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9년 마지막날이네요.
가을부터 학교 다니느라 힘들었지만 필요한 지식들을 습득하고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배우기 쉽게 잘 준비된 교수님 특유의 알찬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밤중까지 프로젝트 봐주면서 "누구는 연애하구~"를 외치던 조교님, 고마웠고요, 새해에는 멋진 연애하세요.
여러가지로 친절하게 대해준 수강생 친구들도 고마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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